전 당김이 심한편이라 세안하자마자
속건조가 생겨서 세안 비누를 사용하면
얼굴이 뻣뻣하고 건조하다는 인식이 있었어요.
오하브 페이셜 바는 그런 제 인식을 바꿨는데요.
찬물에 사용해도 소프트한 거품이 올라와서
피부엔 순하고 자극없이 촉촉함을 남겨주더라구요.
가장 중요한 속건조가 없었다는건데요.
착한 성분에 보습까지 채워주니 촉촉함이 남아
부담없이 오전에 사용해주기 좋더라구요.
거품망을 이용해서 몽글몽글 한 거품을 만들면
부드럽게 케어해줄 수 있어요.
미세 거품에 부담없이 순한 클렌징,
은은한 향에 기분도 좋아져요 !
아침 세안이 기다려지더라구요.
오하브 제품들은 정말 피부에 진심이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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